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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 잡아라"…K-바이오, CAR-NK 신약개발 삼매경
지씨셀, CD5 타깃 신약후보물질 1상 첫 투여…T세포림프종 타깃이수앱지스, 전임상서 효과…박셀바이오·지아이셀·HK이노엔 등 개발[데일리팜=손형민 기자] 국내 제약업계가 세포치료제 임상에 돌입하며 새 가능성을 확인 중이다. 지씨셀, 이수앱지스, 박셀바이오, 지아이셀, HK이노엔 등이 키메릭항원수용체(CAR)-NK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동종 세포 유래 방식인 CAR-NK는 CAR-T 대비 부작용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AR-T는 신경독성과 관련된 인터루킨(IL)과 같은 사이토카인을 유도하지만 활성화된 NK세포는 일반적으로 인터페론 감마(IFN-γ)와 과립구 대식세포 콜로니 자극 인자(GM-CSF)를 생성한다. 이처럼 CAR-NK는 사이토카인 방출 신드롬(CRS), 신경독성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다.CAR-T 치료제는 환자의 T세포에 CAR를 발현시키는 유전정보를 조합해 만든 면역세포치료 항암제다. 그간 CAR-T는 혈액암에서 유효성이 확인돼 상용화에 성공했지만 고형암 적응증이 확보되지 않은 점, CRS 부작용과 함께 복잡한 생산과정, 높은 비용이 단점으로 꼽힌다.지씨셀, CAR-NK 치료제 개발 주도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씨셀은 최근 CAR-NK 치료제로 개발 중인 GCC2005(AB-205) 임상1상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GCC2005는 CAR와 IL-15를 공동 발현해 기존 NK세포의 짧은 지속성을 개선하였으며 효력을 증강한 CAR-NK 세포 치료제다. 지씨셀은 소량의 제대혈에서 높은 활성을 가진 고순도 NK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하는 방법을 개발했다.이번 임상은 재발성/불응성 NK, T세포 악성 종양 환자 최대 약 48명을 대상으로 GCC2005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고 최대 내약 용량(MTD), 제2상 권장 용량(RP2D) 결정을 목표로 한다. ▲ 아티바지난해 11월 지씨셀은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테라퓨틱스, MSD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2가지 CAR-NK 후보물질인 GCC2005와 AB-201의 개발, 상업화를 위한 3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3개사는 지난해 6월 공동연구 계약이 해지됐지만, 이번 계약으로 다시 협력해 개발에 나선다.이번 계약에 포함된 후보물질은 지씨셀의 CAR-NK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이는 기존에 아티바와 MSD 간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항암 신약후보물질들이다.지씨셀에 따르면 이번 계약과 지난 6월 해지된 계약의 차이는 연구개발의 주체다. 기존 아티바에서 지씨셀 중심으로 CAR-NK 개발이 진행된다. 지씨셀은 해당 CAR-NK 후보물질들에 대한 글로벌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지씨셀이 연구개발(R&D)을 주도하게 된다.전임상에서 GCC2005는 생체 내(In vivo)에서 다양한 CD5+ T-ALL 모델(RPMI-8402, CCRF-CEM)의 항암 효과를 보였다. GCC2005는 대조군(vehicle)에 비해 더 높은 생존율과 종양 억제 효능을 보였다.지씨셀은 CAR-NK 치료제 AB-201도 개발 중이다. AB-201은 HER2 과발현 유방암과 위암 등 고형암을 표적한다. 아티바는 지난 202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AB-201'의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후 지씨셀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AB-201의 1상 IND를 승인받고 임상을 진행 중이다.임상을 통해 지씨셀은 HER2 양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AB-201을 투여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고 2상 권장용량을 결정한다.국내사도 개발 가능성 확인이수앱지스도 최근 전임상 결과를 공개하며 CAR-NK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했다. 이 회사가 개발 중인 ‘ISU104’는 유방암에서 주로 발현되는 HER3(ErbB3) 단백질을 타깃한다.이수앱지스와 김석호 동아대 의약생명공학과 교수팀은 제대혈에서 추출한 NK세포가 ErbB3를 표적으로 하는 CAR를 발현하도록 조작한 CAR-NK 세포를 개발했다.실험 결과, 이 CAR-NK 세포를 유방암 세포주에 처리했을 때 암세포가 사멸되는 것을 확인했다. 더 나아가 유방암 세포주를 이식한 마우스 모델에서도 ISU104-CAR-NK는 특별한 부작용 없이 종양의 크기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현재까지 HER3를 타깃하는 표적항암제는 개발되지 않았다. 다이이찌산쿄와 MSD가 임상2상을 진행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인 파트리투맙데룩스테칸이 가장 앞선 단계에 있다.박셀바이오는 지난해 바이러스 벡터 설계 기업 바이오디자인랩과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CAR-NK 치료제 공동 개발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박셀바이오는 바이오디자인랩, 삼성서울병원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어 새로운 CAR-NK 치료제 연구개발을 수행해 왔다.이번 계약에 따라 박셀바이오는 3세대 NK세포를 제공하고, GMP 기준에 부합한 연구와 임상시험 등 CAR-NK 개발 전 과정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바이오디자인랩은 CAR-NK 개발에서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렌티바이러스 벡터를 독자적으로 설계·제작해 제공한다.지아이이노베이션 관계사 지아이셀과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고 CAR-NK 항암 신약개발에 나섰다.양사는 지아이셀의 CAR-NK 세포 개발, 대량배양 기술과 와이바이오로직스의 항체 발굴 플랫폼 기술 나노바디를 통해 항암 신약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지아이셀은 고형암과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NK 세포치료제 ‘T.O.P. NK’의 국내 임상 1상을 완료한 바 있다. 지아이셀은 T.O.P. NK의 내약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데 이어 지난달부터 임상2a상을 진행 중이다.지아이셀은 HK이노엔과 CAR-NK 관련 공동연구에 나선다. HK이노엔과 지아이셀은 7개 타깃에 대한 CAR-NK 기초 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HK이노엔은 공동연구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2건의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21249&REFERER=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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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전략 재수립, 후발주자에서 '퍼스트 무버' 입지로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신약 개발 전략을 재수립했다. 그간 상용화 제품이 많은 항PD-1 면역항암제 개발 분야에서 '패스트 팔로워'를 꾀했다면 올해부턴 남들이 진입하지 않은 모달리티를 선제적으로 개발해 '퍼스트 무버'로 전환한다.대상은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에서 새 모달리티로 각광받는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Immunocytokine)' 개발에 주력한다. 단일항체에 사이토카인을 결합한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는 이제 막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에 뛰어든 영역으로 대부분 임상 초기 단계인데다 경쟁사도 많지 않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갔다. 자체 항체 발굴 기술력을 활용해 이중항체에 사이토카인을 결합한 '다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를 점찍었다. 이 분야에서 독보적 선두 위치에 올라 빠른 기술이전(L/O)을 성사시키는 것이 목표다.◇항암치료 백본 '항PD-1'에 사이토카인 결합한 융합체 개발 시도와이바이오로직스는 대표적인 국산 PD-1 신약 개발 기업으로 꼽힌다. 자체 항체 발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 치료 '백본(backbone)'으로 자리잡을 PD-1 기반 신약 '아크릭솔리맙(개발명 YBL-006)'을 개발해왔다. 한국, 호주, 태국 등에서 다국가 임상 1/2a상을 완료한 상태다.작년 말부터 아크릭솔리맙을 기반으로 새로운 개발 전략을 세웠다. 단일항체가 아닌 아크릭솔리맙을 기반으로 신규 모달리티를 겨냥했다. 최근 항암 개발 새 트렌드로 떠오른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다.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는 면역관문억제제에 항암 면역세포 증식을 유도하는 사이토카인을 더한 모달리티를 말한다. 20~30%에 불과한 면역관문억제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다.주로 베이스가 되는 면역관문억제제가 '키트루다' 기전으로 잘 알려진 '항PD-(L)1'이다. MSD의 키트루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블록버스터 약물로 적응증만 30여개에 달한다. 2028년에는 키트루다와 같은 기전을 지닌 BMS의 '옵디보', 로슈 '티쎈트릭', 아스트라제네카 '임핀지'가 모두 글로벌 항암제 매출 톱10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면역항암제 반응률을 높이기 위한 후속 연구에 항PD-(L)1은 기본옵션으로 장착돼 있다. 단순 병용요법부터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등 신규 모달리티에 빠짐없이 포함된다.그 중에서도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를 눈여겨봤다. 사이토카인은 T세포 및 NK(자연살해) 세포 등 면역세포를 활성화함으로써 면역관문억제제가 듣지않는 '콜드 튜머(cold tumor)'를 '핫 튜머(Hot tumor)'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이전에는 주요 사이토카인인 IL-2, IL-5 등을 함께 투여하는 병용치료요법이 주로 연구됐으나 사이토카인의 높은 독성으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이후 관심을 받는 개발방향이 면역관문억제제에 사이토카인을 링커로 결합한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다. 종양미세환경에 존재하는 PD-1 발현 T세포에 선택적으로 IL-2를 전달함으로써 단순 병용요법보다 훨씬 우수한 효과와 낮은 부작용 데이터를 보이고 있다.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배경이다.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는 대부분 임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글로벌 빅파마 로슈, 미국 바이오텍 리제네론, 중국 바이오텍 이노벤트 정도가 선도 기업으로 꼽힌다.◇다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3개 파이프라인 동시 개발…자금조달 추진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분야서 선도 지위를 꿰차기 위해 한 단계 더 나아간 시도를 했다. 단일항체가 아닌 '다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를 꺼내들었다.말 그대로 항PD-1에 타 면역관문억제제 또는 항VEGF 등 표적 타깃을 더한 이중항체에 사이토카인을 결합한 모달리티다. 항체 한쪽에는 와이바이오로직스의 아크릭솔리맙을 붙이고 또 다른 타깃 항체를 더해 동시 표적을 꾀한다.다중항체로 치료반응을 개선하고 사이토카인으로 저항성을 극복해 극적으로 항PD-1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는다는 목표를 세웠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아직 다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구체적인 타깃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첫 타자는 PD-1과 VEGF 억제 이중항체에 사이토카인을 융합한 물질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PD-1과 VEGF 이중항체 역시 두 항체를 단순 병용하는 것보다 더 우월한 효능을 보여주고 있어 유망 이중항체 물질로 꼽힌다. MSD는 지난해 11월 중국 라노바 메디신으로부터 PD-1/VEGF 이중항체 신약 물질을 거액에 도입하기도 했다. 선급금 8000억원, 전체 계약규모 약 4조6000억원에 달하는 '빅딜'이다.올해 약 2개 다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파이프라인에 대한 선도물질을 각각 셀렉션해 비임상 실험을 거쳐 2027년 글로벌 기술이전(L/O)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T셀 인게이저(TCE)에 사이토카인을 결합한 TCE-사이토카인 융합 물질도 올해 선도물질 발굴에 나선다.상반기 신규 모달리티 개발을 위한 조달 작업에도 나선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작년 말 기준 약 12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2027년 기술이전을 목표로 동시다발적으로 3개 다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후보물질 발굴과 비임상 진행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추가 조달을 검토하고 있다.조달방식은 전환사채(CB) 발행 방식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아직 전 세계적으로 다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은 없어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성공적으로 비임상 데이터를 낸다면 타 기업과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우익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더벨에 "올해부터 후보물질 발굴과 데이터를 내는 2026년 중반까지 와이바이오로직스에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지닌 항체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잠재력을 지닌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물질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33108223256201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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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신규타깃 후보물질 공동연구계약 체결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각자대표 박영우·장우익)는 바이오벤처 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대표 하경식)와 자가면역질환 신규타깃 항체신약 후보 물질의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계약을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혁신적인 신약개발 프로젝트로, 항체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텍과 면역질환 항체치료제 전문 바이오텍 간의 효율적 협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사는 과거 성공적인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앞서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HK이노엔과 공동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신약 IMB-101(OXTIMA; OX40L/TNF-α 타깃 이중항체)과 IMB-102(OX40L 타깃 단일항체)를 2024년 6월 총 1조원대 규모로 미국 네비게이터 메디신에, 8월에는 총 4000억원대 규모로 중국 화동제약에 기술이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연구의 핵심은 자가면역질환의 주요 인자로 주목받고 있는 단백질을 저해하는 혁신적인 항체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하는 것이다.아이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자사의 면역질환 항체치료제 개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형태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실행 중”이라며 “이번 와이바이오로직스와의 협력을 통해 IMB-101보다 더욱 혁신적인 항체신약을 개발하고, 빠른 시간 안에 사업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성공의 경험을 함께한 파트너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혁신 신약 개발에 도전하게 된 의미 있는 계약”이라며 “양사의 전문성이 결합된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9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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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유빅스, 초격차 DAC 신약 탄생 이끈다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각자대표 박영우·장우익)는 표적단백질분해 기술 기반 신약개발 기업 유빅스테라퓨틱스(대표 서보광)와 항체-분해약물접합체(Degrader-Antibody Conjugate, DAC) 신약 공동연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혁신적인 신약개발 프로젝트로, 항체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텍과 표적단백질분해 전문 바이오텍 간의 효율적 협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발굴한 항체와 유빅스테라퓨틱스의 표적단백질분해(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기술을 결합한 DAC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2007년 설립 이후 독자적인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신약 후보물질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거나 국내외 파트너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현재까지 8건의 독자 혹은 공동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의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다수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자체 개발하는 동시에 ADC, 이중항체, 세포치료제 등을 이용한 항암 면역제부터 자가면역질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환을 대상으로 여러 건의 신약 공동개발 프로젝트도 수행하고 있다.유빅스테라퓨틱스는 2018년 설립된 TPD 신약 개발 업체로, 독자적인 TPD 신약 발굴 플랫폼 Degraducer 기술과 이를 이용해 도출된 다수의 표적단백질분해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기업이다.SK바이오팜, 유한양행 등 국내 대형 제약사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유한양행과 15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고, 257억원 규모의 Pre-IPO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으며 2025년 하반기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TPD 신약은 세포 내 표적 단백질의 선택적 분해를 유도해 질병을 치료하는 신규 모달리티 치료제다. 이는 표적 단백질 결합부위와 E3 유비퀴틴 리가제 결합부위, 이 둘을 이어주는 링커로 구성된 이종이기능성(Heterobifunctional) 유기 저분자를 활용해 기존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질병 표적을 겨냥하고 약물 내성도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될 DAC 신약은 종양미세환경 내에서 암세포의 증식과 면역기능 억제에 동시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유빅스테라퓨틱스 관계자는 “당사의 혁신적인 Degraducer 기술과 와이바이오로직스의 항체 개발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개발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TPD 분야의 혁신적인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파트너와 신약 개발에 도전하게 된 의미 있는 계약”이라며 “양사의 전문성이 결합된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는 DAC 물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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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갤럭스, 공동연구계약 체결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AI 신약 개발 기업 갤럭스와 AI 기술을 활용한 항암신약 개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력에서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갤럭스가 AI 기반 신약 설계 플랫폼을 통해 도출한 특정 후보물질을 자사의 항체 플랫폼과 결합해 차세대 면역항암제 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2007년 설립 후 독자적인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물질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거나 국내외 파트너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현재까지 8건의 후보물질 기술 이전 계약을 맺고,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 세포치료제 등을 이용해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갤럭스는 단백질 구조 및 상호작용 예측 기술을 개발한 서울대 화학부 석차옥 교수 연구팀을 중심으로 설립된 AI 신약 개발 기업이다.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갤럭스가 보유한 AI 기반 단백질 설계 기술과 당사의 항체 개발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면역항암제 개발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1571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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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B7H3 항체 중국 특허 등록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고형암 치료의 새로운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B7H3에 대한 항체의 중국 특허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특허 등록된 B7H3 항체는 인투셀과 공동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YBL-015'의 핵심 물질이다. ADC는 암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에 암세포를 사멸시킬 수 있는 세포독성 약물인 페이로드를 링커로 연결한 형태의 약물이다. 부작용이 낮고 효능이 높아 차세대 항암제로 각광받고 있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우수한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과 항체 발굴 기술을 기반으로 ADC 신약의 핵심 요소인 항체를 개발하고 있다.B7H3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높게 발현되지만 정상 조직에서는 발현이 거의 되지 않는다. 특히 암 세포의 성장과 전이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항암 치료의 주요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해당 B7H3 항체에 대해 한국과 일본에서 특허권을 취득했으며, 중국에서 특허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미국, 유럽에서도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와이바이오로직스의 혁신적인 항체 발굴 플랫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B7H3 타겟 신약 개발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특히 ADC 분야에서 인투셀과의 협력 시너지를 통해 공동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5033102109931076005&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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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B7H3 항체 한국·일본 특허권 확보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가 고형암 치료의 새로운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B7H3' 항체의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특허 등록된 B7H3 항체는 인투셀과 공동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YBL-015'의 핵심 물질이다. ADC는 항체에 암세포를 사멸시킬 수 있는 세포독성 약물인 페이로드를 링커로 연결한 형태의 차세대 항암제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우수한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ADC 신약의 핵심 요소인 항체를 개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B7H3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높게 발현되지만 정상 조직에서는 발현이 거의 되지 않는다. 특히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현재 항암 치료의 주요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해당 B7H3 항체에 대해 한국과 일본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글로벌 제약시장의 핵심 국가인 미국, 유럽, 중국에서도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은 와이바이오로직스의 혁신적인 항체 발굴 플랫폼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B7H3 타깃 신약 개발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ADC 분야에서 인투셀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어, 향후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인투셀과 해당 B7H3 항체를 기반으로 한 ADC 물질에 대해서도 13개국에 공동 특허를 출원해 심사 과정을 밟고 있다. 단순 항체 특허를 넘어 ADC 물질, 약제학적 조성물, 치료 용도, 치료 방법 등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권리 확보를 위한 것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2797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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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서울시립대와 '맞춤형 바이오헬스 인력' 육성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맞춤형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인력 확보에 나선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서울시립대학교와 바이오헬스·에코 융합학과(대학원)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청년의 진학·조기 취업을 달성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고급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채용 조건형 인력양성 사업이다.특히 바이오산업은 고도의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로, 기업 맞춤형 인재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의 전문 교육과정과 기업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차세대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와이바이오로직스와 서울시립대는 대학원생 선발부터 교육과정 운영,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한다. 학교 측은 산학협력 강화를 통한 기업연계 인재 육성에 참여하고, 기업 측은 잠재력 있는 우수한 인재를 대학원 과정에서부터 육성해 채용할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학문적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해당 대학원 과정은 석사과정으로 3학기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기업과 지도교수의 협업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일반 대학원과 마찬가지로 전공이론 수업도 병행된다. 학생들은 재학 중에 실제 기업 현장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졸업과 동시에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게 돼 안정적인 진로를 보장받을 수 있다.앞서 서울시립대는 해당 사업 선정으로 향후 3년간 71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바이오헬스·에코 융합학과를 신설했다. 서울지역 바이오 중견기업과 우량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선발한 학생에 대한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 산학 공동연구 수행을 통해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고급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서울시립대 관계자는 "바이오헬스·에코 융합학과의 교육목표는 이론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학생들이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준비된 인재,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한 연구원을 조기에 채용할 기회를 제공해준 서울시립대에 감사하다"며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적극 협조해 좋은 선례를 남기는 성공적인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2007년 설립 이후 독자적인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 신약 후보물질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거나 국내외 파트너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8건의 독자 혹은 공동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의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했으며, 다수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자체 개발하는 동시에 여러 건의 공동개발 프로젝트도 수행하고 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1625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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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월드 ADC 콘퍼런스서 pH-감응 항체 선보여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는 지난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월드 ADC 콘퍼런스'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pH-감응 항체 기술 및 이를 적용한 ADC 물질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월드 ADC 콘퍼런스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연구진들이 모여 ADC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ADC 전문 학술대회다. 특히 올해는 110여 개의 ADC 관련 기업과 1400여 명의 전문가가 참가해 새로운 타깃 발굴, 링커 기술, 페이로드 개발 등 ADC 치료제 개발의 핵심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B7-H3를 표적으로 하는 pH-감응 항체를 활용한 ADC: 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Targeting B7-H3 with pH-dependent anti-B7-H3 ADC: A Novel Approach for Cancer Treatment)이라는 제목으로 자사의 신약 후보물질 AR153에 대한 연구 성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와이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 발표의 핵심은 종양미세환경(TME, Tumor microenvironment)의 특징적인 약산성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혁신 기술인 pH-감응 항체(pH-dependent antibody)이다. 일반적으로 정상 조직은 pH 7.4의 환경을 유지하는 반면, 종양미세환경은 낮은 pH의 약산성을 띠는 특성이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발굴한 pH-감응 항체는 이러한 차이를 활용해 정상 pH에서는 표적에 약하게 결합하지만, 종양미세환경의 약산성 조건에서는 강한 결합력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 기술은 암세포 주변의 면역세포, 대식세포, 세포외 기질 등 다양한 요소들이 상호작용하는 종양미세환경의 특성을 고려한 혁신적 접근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선택적 결합 특성은 기존 항체 치료제들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되던 정상 조직에 대한 독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러한 특성에 주목해, 자사의 독자적인 완전 인간항체 라이브러리인 Ymax®-ABL(와이맥스®-에이블)을 이용한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 기술을 통해 약산성 조건에서 표적에 대한 우수한 결합능을 보이는 pH-감응 항체를 성공적으로 발굴했다. Ymax®-ABL은 1200억 개 이상의 유전자 다양성을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완전인간항체 라이브러리로, 이를 통해 발굴한 항체 신약 후보 물질은 인간 면역세포(B세포)의 cDNA로부터 유래해 면역원성이 낮고 항체의 생산성과 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H-감응 항체 기술의 광범위한 응용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기술은 단일 항체 치료제는 물론, ADC, T 세포 이중항체 및 CAR-T/NK 치료제 등 현재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항체 기반 치료제에 폭넓게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정상 조직에서의 독성이 문제가 되는 치료제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약물의 관용성을 확대할 수 있어, 차세대 항체 치료제 개발의 핵심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월드 ADC에서 공개한 pH-감응 항체 기술은 당사가 보유한 항체 라이브러리의 우수성과 혁신적인 항체 발굴 기술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특히 종양미세환경의 특성을 고려한 이번 접근법은 기존 치료제들과 차별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어 다국적 제약사 및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일부 회사와는 동물에서 안전성 데이터가 추가되면 후속 미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13564?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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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SITC 2024’서 혁신 신약 후보물질 연구성과 발표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가 6일부터 10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2024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4)’에서 자사 신약 후보물질 2건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SITC는 1984년 설립된 전 세계 70여 개국 의료계와 산업계 전문가 4,600여 명이 활동하는 국제 면역항암학회다. 면역항암치료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학회에서 단백질 구조 분석 및 모델링을 통해 설계된 ‘AR148(TGFβ SelecTrap®)’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AR148은 종양 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서 면역세포의 활성을 억제하는 TGFβ1과 TGFβ3에만 결합하는 선택적 이중 저해제이다. 종양미세환경이란 종양이 성장하고 전이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구성세포 집단 뿐만 아니라 이들의 환경적 총체를 포함하는 복합적인 환경으로, 종양 세포와 주변 세포 간의 상호작용을 포함한다. 바이오 신약이 환자들의 종양미세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반응을 도출하는 만큼, 종양미세환경은 면역항암제의 반응률을 높이기 위해 극복해야 할 요소로 여겨진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종양미세환경을 조절하여 암 세포의 면역 회피를 차단하고,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암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는 신약 후보 물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AR148은 단독 투여 시 경쟁약물 대비 동등 이상의 항암 효과를 보이면서도, 안전성 측면에서 우위를 입증했다. 구체적으로 AR148을 투여한 실험동물에서 완전관해 1건, 부분관해 2건이 확인된 반면, 경쟁약물 투여군에서는 완전관해 1건만이 확인됐다. 특히 독성 평가에서 AR148 투여군은 실험동물의 사망 사례가 없었으나, 경쟁약물 투여군에서는 2건의 사망 사례가 발생했다. 특히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투여에서 주목할만한 결과가 나왔다. AR148을 항-PD-1 항체(anti-PD-1 antibody)와 병용 투여한 결과, 경쟁약물 대비 약 50% 향상된 종양성장억제 효과를 보였다. 이는 AR148이 기존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망한 병용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독자적인 ALiCE 플랫폼 기반 T 세포 이중항체 ‘AR092(anti-HLA-G/CD3 T cell engager)’의 연구 결과도 함께 발표한다. AR092는 HLA-G 양성 종양을 표적으로 하는 T 세포 이중항체로, 전임상 동물모델에서 우수한 항암 효과를 입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AR092는 HLA-G 양성 종양 동물 모델에서 경쟁약물 대비 우수한 종양성장 억제 효과를 보였으며, 용량의존적 효과도 확인됐다. 특히 T 세포 이중항체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사이토카인 폭풍 위험이 현저히 낮아졌다. 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들은 당사의 플랫폼 기술을 통해 개발된 혁신적 신약 후보물질들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며, 신속한 사업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60166639083096&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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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바이오유럽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추진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각자대표 박영우·장우익)는 ‘바이오 유럽 2024(BIO Europe Fall 2024)(이하 바이오 유럽)’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이전 및 전략적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바이오 유럽은 EBD Group이 주관하는 글로벌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로, 전 세계 60여 개국, 약 2,800 개 이상 기업이 참가해 비즈니스와 파트너십을 논의한다. 올해는 ‘협력과 혁신을 통한 의약품 개발 촉진’을 주제로 11월 4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유럽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바이오텍들을 만나 ‘아크릭솔리맙’(YBL-006)을 비롯한 면역항암제 주요 파이프라인과 그 외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 ‘Ymax®-ABL(와이맥스®-에이블)’로 발굴한 항체 신약 후보 물질들에 대한 기술이전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Ymax®-ABL을 활용한 표적 최적화 항체와 암 특이성을 한층 더 높인 pH-감응 항체 발굴 및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도 진행한다. 지난 2023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그동안 항체 신약 후보물질을 자체 개발하거나 여러 국내외 기업들과 함께 항체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모달리티 바이오 의약품을 공동개발해 왔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구 레고켐바이오)와 공동개발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YBL-001'을 미국 바이오기업 픽시스 온콜로지에 기술이전했다. 또, 2021년 프랑스 피에르 파브르에 단일항체 신약 후보물질 ‘YBL-003’을 기술이전하고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2023년 웰마커바이오와 공동개발한 혁신 타깃 단일항체를 유럽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이전했다. 2024년에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 HK이노엔과 공동개발한 자가면역질환 대상 이중항체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해 미국 네비게이터 메디신과 중국 화동제약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 우수성의 성공적 사례들을 쌓아가고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링을 통해 당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 적극적인 기술이전 추진 외 글로벌 기업과 기술협력 및 밸류업을 위한 기술도입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사업화 성과와 더불어 독보적인 항체 신약 개발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30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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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글로벌 바이오 시장 공략 나서
2024년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에서 제약바이오 섹터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각자대표 박영우·장우익)가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혁신적인 pH-감응 항체 발굴 기술과 단일 도메인 항체(sdAb) 제작 플랫폼인 Ymax®-NANO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와이바이오로직스의 pH-감응 항체 기술은 Ymax®-ABL과 Ymax®-NANO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특정 환경에서 표적 선택성을 높이는 항체를 발굴한다. 정상 조직의 pH는 7.4 정도인 반면, 암 조직은 약산성(pH 6.0~6.8)을 띠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은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항체를 개발할 수 있어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 특히, ADC(항체약물 접합체)와 T cell engager 이중항체, CAR-T와 같은 약물의 독성 문제를 개선할 접근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Ymax®-NANO는 단일 도메인 항체 발굴을 위한 혁신적 플랫폼으로, 크기가 작고 조직 침투성이 뛰어나 기존 항체로 표적하기 어려운 항원에도 효과적으로 결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ADC, 다중항체, CAR-T/NK 세포치료제 개발에 적용되어, 표적성을 높이고 복잡한 항체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질환 표적에 적합한 맞춤형 항체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어, 신약 개발 과정에서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러한 핵심 기술을 통해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선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2021년에는 프랑스 피에르 파브르와 8,620만 유로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으며, 2024년에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HK이노엔과 공동 개발한 이중항체가 미국 내비게이터 메디신과 9억 4,000만 달러, 중국 화동제약과 3억 1,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또한, 회사는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 관계를 넓히며 추가적인 공동 연구 및 기술 이전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 기반 치료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암 치료뿐 아니라 자가면역 질환, 감염성 질환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하고자 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의 기술력은 암 치료를 비롯한 다양한 질병 치료에 적용될 가능성을 보이며,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협력을 이끌어가고 있다. 앞으로 회사의 파이프라인이 상용화될 경우, 전 세계 의료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24283/?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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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월드 ADC서 차세대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공개
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는 4~7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월드 ADC’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AR153’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월드 ADC는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ADC 전문 학술대회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학회에서 ‘B7-H3을 표적으로 하는 pH-감응 항체를 활용한 ADC: 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이라는 제목으로 AR153의 연구 성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 발표의 핵심은 종양미세환경의 특징적인 약산성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pH-감응 항체다. 통상 종양미세환경은 정상 조직과 달리 낮은 pH로 약산성을 띠며 이는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러한 특성에 주목해 자사의 인간항체 라이브러리 ‘와이맥스 에이블(Ymax-ABL)’을 이용한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약산성 조건에서 표적에 우수한 결합 능력을 보이는 pH-감응 항체를 발굴했다. 이번 연구는 유방암·폐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과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진 ‘B7-H3’을 표적으로 삼았다.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발굴한 pH-감응 항체는 정상 pH에서는 표적에 약하게 결합하지만 종양미세환경의 약산성 조건에서 강한 결합력을 보인다. 이와 관련해 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기존 ADC 치료제뿐 아니라 T세포 이중항체 및 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CAR-T) 및 키메라 항원수용체 자연살해(CAR-NK) 치료제의 독성 문제도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기존 ADC 치료제와의 차별성으로 다양한 고형암 치료제 개발에서 핵심 기술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출처 : 서울경제(https:ww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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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서 연구성과 발표 채택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종양 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서 면역세포의 활성을 억제하는 주요 원인물질 중 하나인 TGFβ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신약 후보물질 ‘TGFβ SelecTrap(셀렉트랩)® (AR148)’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한다. 또 다른 연구성과 발표는 'T세포 이중항체'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AR092(HLA-G/CD3 T cell engager)’에 대한 내용이다. AR092는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ALiCE 구조의 T cell engager(T 세포 인게이져)를 활용한 파이프라인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AR092의 고형암에 대한 강력한 항암 효과와 낮은 독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고형암을 타깃으로 한 T cell engager로서 개발할 예정이다.한편,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007년에 설립된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이다. 독자적인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체와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 신약 후보물질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거나 국내외 파트너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8건의 독자 혹은 공동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의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다수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자체 개발하는 동시에 12건의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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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HK이노엔·아이엠바이오로직스,자가면역질환 신약 3.15억 달러 기술이전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각자대표 박영우·장우익)는 HK이노엔(대표이사 곽달원)과 아이엠바이오로직스(대표 하경식)와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OX40L와 TNF-α 타깃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IMB-101(OXTIMA)’와 OX40L 단일항체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이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공동개발 파트너사인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업프론트 최대 800만 달러를 포함한 총 계약규모는 3억 1,550만 달러임을 밝혔으며,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약정된 지분율에 따라 수익을 분배 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한국, 북한 및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 대한 것으로서, 중국의 화동제약(Huadong Pharmaceutical Co.)을 통해 수행될 예정임을 알려왔다.중국 화동제약(Huadong Pharmaceutical Co.)은 화동 메디슨(Huadong Medicines)의 자회사로 심천 증권거래소에 등록된 항저우 기반의 중국 10대 제약 회사 중 하나이며, 현재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ADC, 면역질환 항체 및 바이오시밀러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지난 6월 총액 9억 4,400만 달러에 미국 내비게이터 메디신과 체결했던 것과 동일한 파이프라인인 IMB-101 (OX40L/TNF 이중항체)와 IMB-102 (OX40L 단일항체)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당시에는 아시아가 제외된 글로벌(일본 포함) 지역에 대한 계약이었다.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성과를 만든 지 2개월 만에 후속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IMB-101은 OX40L와 TNF-α를 동시에 타깃해 선천면역의 주요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후천면역의 중심인 T-세포를 동시에 제어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이중항체 후보물질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2016년 체결한 와이바이오로직스와 HK이노엔 간의 공동 연구로 확보하였으며, 이 때 와이바이오로직스는 OX40L을 타깃하는 항체 후보물질의 발굴과 이중항체의 개발을 주도한 바 있다. 이후, HK이노엔 항체 연구팀이 2020년 8월에 아이엠바이오로직스를 창업하였고, OXTIMA 프로젝트를 HK이노엔으로부터 도입하여 주요 파이프라인(IMB-101)으로 개발해왔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8월 미국 FDA로부터 IMB-101에 대한 임상 1상 연구의 승인을 받았으며, 임상시험이 완료되기 전에 기술이전 계약 체결이라는 성과를 내게 되었다. 특히, IMB-101에 사용된 OX40L 타깃 항체는 와이바이오로직스의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통해 발굴된 후보물질인 만큼, 동사의 우수한 항체 발굴 플랫폼 기술력을 증빙하는 사례로 주목된다.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공동 연구개발 파트너사의 후속 성과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당사의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항체 신약 개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3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현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와 ADC 후보물질을 공동 연구개발하여 미국 픽시스 온콜로지로 기술이전에 성공했다. 또한 2023년에는 웰마커바이오와 공동 연구개발한 혁신 타깃인 IGSF1 대상 항체신약 후보물질(WM-A1)을 유럽의 바이오텍사에 기술이전한 바 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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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지아이셀, 고형암 표적 CAR-NK 세포치료제 개발 MOU
[바이오타임즈]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각자대표 박영우·장우익, KOSDAQ 338840)는 첨단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이자 지아이이노베이션의 관계사인 지아이셀(대표이사 홍천표)과 함께 동종유래(allogeneic) CAR-NK를 이용한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와이바이오로직스의 우수한 항체 발굴 플랫폼 기술과 나노바디 라이브러리를 통해 항체를 발굴하고, 이를 지아이셀의 차별화된 CAR-NK 세포 개발 및 대량 배양 기술을 융합하여 고형암 표적 CAR-NK 세포치료제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신규 타깃 발굴 공동개발을 추진한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완전 인간항체 라이브러리 ‘Ymax®-ABL’, 종양미세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pH-감응항체 발굴 기술’ 등을 포함하는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과 T-세포 이중항체 플랫폼 ‘ALiCE’를 구축하였다.최근에는 Ymax®-ABL을 기반으로 한 완전 인간항체 나노바디 라이브러리인 Ymax-NANO 구축에도 성공하여 이번 지아이셀과의 CAR-NK 협력을 시작으로 CAR-T, 항암바이러스 등과 같은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 이중항체, ADC 및 방사면역치료(Radioimmunotherapy) 등 고효율의 표적성을 필요로 하는 의약품 공동개발에서 핵심 요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아이셀은 고형암과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T.O.P. NK®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이 국내 임상1상을 완료하면서 우수한 내약성과 안전성을 입증하였다. 지난 6월 임상 2a상이 개시됨에 따라 세포치료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지아이셀은 파이프라인 확장과 다양한 신규 CAR-NK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장명호 지아이셀 최고 과학 고문은 “지아이셀에서 개발한 NK세포치료제는 고형암에 잘 침투할 수 있도록 특별한 케모카인 수용체 발현을 설계했으며, 와이바이로직스가 보유한 항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형암에 더욱 강력하게 침투하여 모든 CAR-NK 세포치료제를 능가하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와이바이오로직스 박영우 각자 대표이사는 “당사는 항체 발굴 플랫폼 기술을 이용하여 항체 신약 개발부터 항체의 표적성을 필요로 하는 바이오의약품과의 공동 개발에 힘써왔고, 이번 업무 협력을 통해 또 하나의 혁신을 이뤄내며 당사와 지아이셀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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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임상데이터 확보가 美 기술 수출 계약 원동력”
“신약 파이프라인의 혁신성과 약효 및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가 임상 1상 완료 전 조기 기술이전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박범찬 와이바이오로직스 최고기술책임자(CTO·사진)가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HK이노엔,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공동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IMB-101’과 ‘IMB-102’의 기술수출 성과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주도로 이뤄졌다. 계약 규모는 선급금 2000만달러(약 276억원)를 포함해 총 9억4000만달러(약 1조3000억원)에 달한다.박 CTO는 “IMB-101은 영장류 자가면역질환 모델에서 경쟁 약물 대비 우수한 효능을 입증했고 전임상 동물 모델과 초기 임상 연구에서도 안전함을 확인해 조기 기술이전 계약 체결이라는 성과를 맺었다”고 강조했다.IMB-101은 OX40L과 종양괴사인자(TNF)를 동시 타깃하는 이중 항체 후보물질이고, IMB-102는 OX40L을 타깃하는 단일 항체 물질이다. OX40L 길항 항체는 자가면역질환자의 과활성화된 T세포를 제어해 다시 면역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 박 CTO는 “기술이전된 2종 물질 모두 자사와 HK이노엔이 오랫동안 공동 연구한 끝에 발굴한 OX40L의 길항 항체를 공유한다”며 “OX-40L에 대한 길항 항체를 임상 단계에서 연구하는 기업은 아이엠바이오로직스를 포함해 전 세계에 3곳 정도밖에 없을 만큼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이번 기술수출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3곳이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는다. 협력이 처음 시작된 건 2016년부터다. 당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HK이노엔의 전신인 CJ 헬스케어와 신규 항체 발굴을 통해 이중항체 신약을 공동개발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업을 시작했다. 협업의 첫 프로젝트가 이번에 기술이전이 성사된 IMB-101을 개발하는 OXTIMA 프로젝트였다. 2020년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이 최종 도출됐고, 이후 후속 전임상 연구에 착수할 즈음 OXTIMA 프로젝트의 주요 연구자들이 아이엠바이오로직스를 창업했다. 박 CTO는 “OXTIMA 프로젝트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단독으로 개발하는 조건으로 기술이전됐다”며 “이후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전임상부터 임상 1상 개발까지 모두 단독으로 수행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와이바이오로직스의 인간 항체 라이브러리 ‘Ymax®-ABL(와이맥스-에이블)’은 OXTIMA 프로젝트의 시작점이 됐다. OX40L 항체가 이 라이브러리를 통해 발굴됐기 때문이다. 박 CTO는 “Ymax®-ABL에는 질환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항원에 대한 항체가 포함돼 있다고 할 수 있다”면서 “인간의 B-세포 항체 유전자를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여기서 발굴한 항체는 체내에서 면역원성을 일으킬 가능성이 낮고 생산성도 뛰어나다”고 했다.실제 Ymax-ABL에서 발굴한 항체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과가 하나둘 가시화하고 있다.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와 항체약물접합체(ADC)로 공동 개발해 2020년 미국 픽시스온콜로지에 기술이전한 YBL-001에 활용된 DLK1 항체, 2021년 피에르 파브르에 기술이전한 항-VSIG4 항체 등이 대표 사례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향후 항체 발굴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 협업을 지속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박 CTO는 “현재 인투셀과는 항B7H3 항체를 기반으로 한 ADC를 최우선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이르면 올해 말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1상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지희 기자(kim.jeehe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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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아이엠바이오-HK이노엔 공동개발 신약 기술이전 확정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HK이노엔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중항체 신약 ‘IMB-101(OXTIMA)’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이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기술 도입 상대기업은 미국의 '내비게이터 메디신(Navigator Medicines)'으로, OX40-OX40L 시그널 저해제를 개발하고 있다.총 계약규모는 9억 4,000만 달러(업프론트 2,000만 달러 포함)다. 계약지역은 아시아를 제외한 글로벌(일본은 포함) 지역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약정된 지분율에 따라 수익금을 수령하며, 출시 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별도 수령한다.IMB-101은 OX40L와 TNF-α를 동시에 타깃해 선천면역의 주요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후천면역의 중심인 T-세포를 동시에 제어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이중항체 후보물질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2016년 와이바이오로직스와 HK이노엔의 공동연구로 확보했다.IMB-101은 지난해 8월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 연구를 승인받았으며, 해당 임상시험 완료 전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됐다.한편, 지난 2023년 12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 신약 후보물질을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하여 사업화하는 한편, 여러 국내외 기업들과 함께 항체 기반의 다양한 모달리티를 갖는 바이오 신약들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서도 사업화 성과를 내고 있다.HK이노엔 관계자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3사가 각 영역에서 시너지를 발휘해 공동 연구개발한 파이프라인이 미국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발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보다 빠른 속도로 가시화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공동 연구개발 파트너사가 거둔 성과에 경의를 표한다”며 “당사의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항체 신약 개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김수진 기자 sjpe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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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2024바이오USA서 주요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추진
[팜뉴스=김태일 기자]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각자대표 박영우·장우익, KOSDAQ 338840)는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이전 및 전략적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미국 바이오 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바이오 컨벤션 행사다. 전 세계 65개국 8,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비즈니스와 파트너십을 논의한다. 올해는 ‘비즈니스와 혁신의 융합장’을 주제로 내달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USA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바이오텍들을 만나 ‘아크릭솔리맙’(YBL-006)을 비롯한 면역항암제 주요 파이프라인과 그 외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 ‘Ymax®-ABL(와이맥스®-에이블)’로 발굴한 항체 신약 후보 물질들에 대한 기술이전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암 특이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고형암의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서만 작동하도록 하는 신규 플랫폼 기술인 pH-감응 항체의 발굴 및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3년 12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 신약 후보물질을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하는 한편, 여러 국내외 기업들과 함께 항체 기반의 다양한 모달리티를 갖는 바이오 신약들에 대해서도 공동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구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개발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YBL-001'을 미국의 바이오 기업 픽시스 온콜로지에 기술이전한 바 있다. 'YBL-001'은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가 2016년 와이바이오로직스로부터 도입한 DLK-1 항체를 ADC(항체-약물 접합체)로 개발한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같은 해에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한 T 세포 이중항체 플랫폼인 ALiCE 기술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 YBL-013(PD-L1 x CD3)의 중국지역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중국 3D Medicines에 기술이전했다. 중국 이외 전세계 지역에 대해서도 3D Medicines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YBL-013은 이르면 2025년 말에 임상 1상이 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암제 시장에서 가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인 ADC 약물에 대한 공동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유엔에스바이오와 함께 신규 ADC 항암제 개발을 목적으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와 신규 ADC항암제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이 외에도 T 세포 이중항체(T cell engager),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면역세포 치료제 등 다양한 유형의 바이오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2024 바이오USA 파트너링을 통해 당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적극적인 기술이전 추진 외에도 기술협력 및 도입 등을 검토할 예정”이며 “사업화 성과와 더불어 독보적인 항체 신약 개발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팜뉴스(https://www.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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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리가켐바이오와 ADC 전략적 협력 MOU 체결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와 ADC(항체-약물접합체) 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ADC는 항체와 약물을 연결부인 '링커'(Linker)로 결합해 원하는 부위의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항암 기술이다. 효능이 높고 약물 독성은 낮아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신규 타깃 2종에 대한 ADC △pH-감응항체 기반 ADC △이중항체 기반 ADC △단일 또는 이중항체 기반 항체-면역조절약물 접합체의 공동연구 및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온 협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과다. 양사는 DLK1을 표적으로 하는 ADC 항암 후보물질인 'YBL-001'(LCB67)을 공동개발해 2020년 미국의 픽시스 온콜로지에 성공적으로 기술수출한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혁신적인 ADC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완전 인간항체 라이브러리 'Ymax®-ABL'과 항체 엔지니어링 기술 'Ymax®-ENGENE', T-세포 이중항체 플랫폼 'ALiCE' 등과 PD-1 항체를 기반으로 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아크릭솔리맙'(YBL-006) 등 8개의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여러 기업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ADC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유엔에스바이오와 함께 신규 ADC 항암제 개발을 목적으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리가켐바이오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계속 이어 나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신규 ADC 치료제 공동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종 기자 (azoth4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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