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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iologics Passes Technical Evaluation for IPO on KOSDAQ
Set to file an application for preliminary review for listing on KOSDAQ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Y-Biologics passed the technical evaluation for IPO on the KOSDAQ under the exceptional technology scheme.. The company announced that it had passed the review grades of A and A from two evaluation agencies in the technical evaluation to be listed on the KOSDAQ under the exceptional technology scheme. In order for a company to be listed on the stock exchange under the conditions of having an exceptional technology, it needs to obtain grades of at least A and BBB from two evaluation agencies designated by the Korea Exchange. “Through this technical evaluation, the excellence of the immuno-oncology technology and bispecific T cell engager technology that our company has built has been recognized,” said Y-Biologics CEO Young Woo Park who added, “Based on this, we will swiftly proceed with the IPO procedure to be listed on KOSDAQ.” Y-Biologics plans to submit a preliminary review application to be listed on the KOSDAQ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is the underwriter. Y-Biologics is a biotech company specializing in antibody drug R&D that was founded by Dr. Young Woo Park, who had led the research for antibody library and new antibody drug development at LG Life Sciences and Korea Research Institute of Bioscience and Biotechnology. The company has developed a human antibody library for discovering new antibodies and a new format of CD3-based bispecific antibodies suitable for bispecific T cell engager technology. Y-Biologics has also licensed out its technology recently. The company jointly developed an antibody-drug conjugate (ADC) as a new drug candidate that targets DLK-1 with LegoChem Biosciences and licensed it out to Pyxis Oncology for a total of USD 294 million. It has also licensed out a CD3xPD-L1 bispecific T cell engager to 3D Medicines, a Chinese biopharmaceutical company, for a total of USD 85 million, which includes milestone fees for clinical development approval, commercialization, and sales in China. By Sung Min Kim, sungmin.kim@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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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 코스닥 기술성평가 통과.."A, A" 등급
올해 상반기내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예정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9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두 곳의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성평가를 통해 회사가 구축해온 면역항암제 기술 및 T-세포 이중항체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상반기내에 제출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LG생명과학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항체 라이브러리 구축 및 항체신약 연구를 주도해 온 박영우 박사가 설립한 항체의약품 R&D 바이오텍이다. 회사는 신규 항체를 발굴하는 인간항체 라이브러리와 T세포 이중항체 기술에 적합한 CD3 기반의 신규 포맷의 이중항체 기술을 확보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기술이전 성과도 냈다. 회사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DLK-1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개발하여 픽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에 총 2억 9400만달러에 기술이전하였다. 또한 중국의 바이오 제약회사인 3D메디슨에 중국지역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8500만달러에 CD3xPD-L1 T-세포 이중항체의 중국지역 전용실시권을 기술이전했다. 김성민 기자 sungmin.kim@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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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 코스닥 기술성평가 통과.."A, A" 등급
올해 상반기내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예정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9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두 곳의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성평가를 통해 회사가 구축해온 면역항암제 기술 및 T-세포 이중항체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상반기내에 제출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LG생명과학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항체 라이브러리 구축 및 항체신약 연구를 주도해 온 박영우 박사가 설립한 항체의약품 R&D 바이오텍이다. 회사는 신규 항체를 발굴하는 인간항체 라이브러리와 T세포 이중항체 기술에 적합한 CD3 기반의 신규 포맷의 이중항체 기술을 확보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기술이전 성과도 냈다. 회사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DLK-1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개발하여 픽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에 총 2억 9400만달러에 기술이전하였다. 또한 중국의 바이오 제약회사인 3D메디슨에 중국지역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8500만달러에 CD3xPD-L1 T-세포 이중항체의 중국지역 전용실시권을 기술이전했다. 김성민 기자 sungmin.kim@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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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 코스닥 기술성평가 통과.."A, A" 등급
올해 상반기내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예정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9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두 곳의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성평가를 통해 회사가 구축해온 면역항암제 기술 및 T-세포 이중항체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상반기내에 제출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LG생명과학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항체 라이브러리 구축 및 항체신약 연구를 주도해 온 박영우 박사가 설립한 항체의약품 R&D 바이오텍이다. 회사는 신규 항체를 발굴하는 인간항체 라이브러리와 T세포 이중항체 기술에 적합한 CD3 기반의 신규 포맷의 이중항체 기술을 확보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기술이전 성과도 냈다. 회사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DLK-1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개발하여 픽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에 총 2억 9400만달러에 기술이전하였다. 또한 중국의 바이오 제약회사인 3D메디슨에 중국지역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8500만달러에 CD3xPD-L1 T-세포 이중항체의 중국지역 전용실시권을 기술이전했다. 김성민 기자 sungmin.kim@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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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to file an application for preliminary review for listing on KOSDAQ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Y-Biologics passed the technical evaluation for IPO on the KOSDAQ under the exceptional technology scheme.. The company announced that it had passed the review grades of A and A from two evaluation agencies in the technical evaluation to be listed on the KOSDAQ under the exceptional technology scheme. In order for a company to be listed on the stock exchange under the conditions of having an exceptional technology, it needs to obtain grades of at least A and BBB from two evaluation agencies designated by the Korea Exchange. “Through this technical evaluation, the excellence of the immuno-oncology technology and bispecific T cell engager technology that our company has built has been recognized,” said Y-Biologics CEO Young Woo Park who added, “Based on this, we will swiftly proceed with the IPO procedure to be listed on KOSDAQ.” Y-Biologics plans to submit a preliminary review application to be listed on the KOSDAQ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is the underwriter. Y-Biologics is a biotech company specializing in antibody drug R&D that was founded by Dr. Young Woo Park, who had led the research for antibody library and new antibody drug development at LG Life Sciences and Korea Research Institute of Bioscience and Biotechnology. The company has developed a human antibody library for discovering new antibodies and a new format of CD3-based bispecific antibodies suitable for bispecific T cell engager technology. Y-Biologics has also licensed out its technology recently. The company jointly developed an antibody-drug conjugate (ADC) as a new drug candidate that targets DLK-1 with LegoChem Biosciences and licensed it out to Pyxis Oncology for a total of USD 294 million. It has also licensed out a CD3xPD-L1 bispecific T cell engager to 3D Medicines, a Chinese biopharmaceutical company, for a total of USD 85 million, which includes milestone fees for clinical development approval, commercialization, and sales in China. By Sung Min Kim, sungmin.kim@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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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 코스닥 기술성평가 통과.."A, A" 등급
올해 상반기내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예정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9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두 곳의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성평가를 통해 회사가 구축해온 면역항암제 기술 및 T-세포 이중항체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상반기내에 제출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LG생명과학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항체 라이브러리 구축 및 항체신약 연구를 주도해 온 박영우 박사가 설립한 항체의약품 R&D 바이오텍이다. 회사는 신규 항체를 발굴하는 인간항체 라이브러리와 T세포 이중항체 기술에 적합한 CD3 기반의 신규 포맷의 이중항체 기술을 확보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기술이전 성과도 냈다. 회사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DLK-1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개발하여 픽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에 총 2억 9400만달러에 기술이전하였다. 또한 중국의 바이오 제약회사인 3D메디슨에 중국지역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8500만달러에 CD3xPD-L1 T-세포 이중항체의 중국지역 전용실시권을 기술이전했다. 김성민 기자 sungmin.kim@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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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 코스닥 기술성평가 통과.."A, A" 등급
올해 상반기내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예정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9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두 곳의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성평가를 통해 회사가 구축해온 면역항암제 기술 및 T-세포 이중항체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상반기내에 제출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LG생명과학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항체 라이브러리 구축 및 항체신약 연구를 주도해 온 박영우 박사가 설립한 항체의약품 R&D 바이오텍이다. 회사는 신규 항체를 발굴하는 인간항체 라이브러리와 T세포 이중항체 기술에 적합한 CD3 기반의 신규 포맷의 이중항체 기술을 확보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기술이전 성과도 냈다. 회사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DLK-1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개발하여 픽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에 총 2억 9400만달러에 기술이전하였다. 또한 중국의 바이오 제약회사인 3D메디슨에 중국지역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8500만달러에 CD3xPD-L1 T-세포 이중항체의 중국지역 전용실시권을 기술이전했다. 김성민 기자 sungmin.kim@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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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 코스닥 기술성평가 통과.."A, A" 등급
올해 상반기내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예정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9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두 곳의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성평가를 통해 회사가 구축해온 면역항암제 기술 및 T-세포 이중항체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상반기내에 제출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LG생명과학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항체 라이브러리 구축 및 항체신약 연구를 주도해 온 박영우 박사가 설립한 항체의약품 R&D 바이오텍이다. 회사는 신규 항체를 발굴하는 인간항체 라이브러리와 T세포 이중항체 기술에 적합한 CD3 기반의 신규 포맷의 이중항체 기술을 확보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기술이전 성과도 냈다. 회사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DLK-1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개발하여 픽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에 총 2억 9400만달러에 기술이전하였다. 또한 중국의 바이오 제약회사인 3D메디슨에 중국지역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8500만달러에 CD3xPD-L1 T-세포 이중항체의 중국지역 전용실시권을 기술이전했다. 김성민 기자 sungmin.kim@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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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iologics Passes Technical Evaluation for IPO on KOSDAQ
Set to file an application for preliminary review for listing on KOSDAQ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Y-Biologics passed the technical evaluation for IPO on the KOSDAQ under the exceptional technology scheme.. The company announced that it had passed the review grades of A and A from two evaluation agencies in the technical evaluation to be listed on the KOSDAQ under the exceptional technology scheme. In order for a company to be listed on the stock exchange under the conditions of having an exceptional technology, it needs to obtain grades of at least A and BBB from two evaluation agencies designated by the Korea Exchange. “Through this technical evaluation, the excellence of the immuno-oncology technology and bispecific T cell engager technology that our company has built has been recognized,” said Y-Biologics CEO Young Woo Park who added, “Based on this, we will swiftly proceed with the IPO procedure to be listed on KOSDAQ.” Y-Biologics plans to submit a preliminary review application to be listed on the KOSDAQ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is the underwriter. Y-Biologics is a biotech company specializing in antibody drug R&D that was founded by Dr. Young Woo Park, who had led the research for antibody library and new antibody drug development at LG Life Sciences and Korea Research Institute of Bioscience and Biotechnology. The company has developed a human antibody library for discovering new antibodies and a new format of CD3-based bispecific antibodies suitable for bispecific T cell engager technology. Y-Biologics has also licensed out its technology recently. The company jointly developed an antibody-drug conjugate (ADC) as a new drug candidate that targets DLK-1 with LegoChem Biosciences and licensed it out to Pyxis Oncology for a total of USD 294 million. It has also licensed out a CD3xPD-L1 bispecific T cell engager to 3D Medicines, a Chinese biopharmaceutical company, for a total of USD 85 million, which includes milestone fees for clinical development approval, commercialization, and sales in China. By Sung Min Kim, sungmin.kim@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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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 코스닥 기술성평가 통과.."A, A" 등급
올해 상반기내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예정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9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두 곳의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성평가를 통해 회사가 구축해온 면역항암제 기술 및 T-세포 이중항체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상반기내에 제출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LG생명과학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항체 라이브러리 구축 및 항체신약 연구를 주도해 온 박영우 박사가 설립한 항체의약품 R&D 바이오텍이다. 회사는 신규 항체를 발굴하는 인간항체 라이브러리와 T세포 이중항체 기술에 적합한 CD3 기반의 신규 포맷의 이중항체 기술을 확보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기술이전 성과도 냈다. 회사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DLK-1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개발하여 픽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에 총 2억 9400만달러에 기술이전하였다. 또한 중국의 바이오 제약회사인 3D메디슨에 중국지역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8500만달러에 CD3xPD-L1 T-세포 이중항체의 중국지역 전용실시권을 기술이전했다. 김성민 기자 sungmin.kim@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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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 中 3D메디슨 "CD3xPD-L1" 8700만弗 L/O
'YBL-013' 독자 개발 ALiCE 플랫폼서 발굴한 첫 후보물질...중국지역내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 라이선스아웃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자체 CD3 기반의 T세포 engager 이중항체 플랫폼 'ALiCE'를 적용한 첫번째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3D메디슨(3D Medicines)에 회사의 CD3xPD-L1 이중항체 'YBL-013'의 중국지역 전용실시권을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3D메디슨으로부터 선급금 200만 달러(약 22억원)와 중국지역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8500만 달러(약 952억원)의 기술료를 지급받게 된다. 이와 별도로 매출액에 따라 단계별로 최대 두 자릿수의 경상기술료도 지급받는다.이로써 3D메디슨은 중국내 전용실시권을 가지고 YBL-013에 대한 중국지역(홍콩, 마카오, 대만 포함)에서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하게 됐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중국 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YBL-013의 국내와 미국 임상 개발도 계획하고 있으며, 중국 이외 지역에 대한 글로벌 기술이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에 기술이전한 항암신약후보 물질 ‘YBL-013’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T세포 이중항체 플랫폼인 ALiCE(antibody like cell engager)를 기반으로 제작한 첫번째 신약 물질이다. ALiCE는 미국에서 특허 등록된 와이바이오로직스의 원천 기술로 암항원과 CD3 결합부위가 '2:1 형태'의 독특한 구조를 가진 이중항체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암세포 항원에 더욱 강하게 결합할 수 있으며, 암세포 주변에서 T세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결과적으로 기존의 T 세포 이중항체가 가지는 독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3D메디슨은 중국의 바이오 제약회사로 차별화된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회사다. 이를 위해 바이오의약품과 저분자 화합물로 구성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임상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갖고있다. 특히 피하주사용(SC) PD-L1 항체인 '엔바폴리맙(Envafolimab, KN 03)'의 중국내 빠른시일내 런칭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3D메디슨은 지난해 10월 1억4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그동안 T 세포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인 ALiCE 개발에 역량을 집중했으며, 그 결과물이 글로벌 기술이전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ALiCE 기술을 통해 현재 이중항체 분야의 핵심 트렌드인 CD3 기반 T세포 이중항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약개발 후보들을 다양하게 선보임으로써 당사의 신약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이다. 또한 중국을 시작으로 더 큰 시장에 당사의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존 공(John Gong) 3D메디슨 대표는 “새로운 구조의 차세대 CD3 항체-기반 이중항체 YBL-013은 다양한 암종에 대한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며 "와이바이오로직스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YBL-013을 중국 암 환자들을 위한 중요한 치료제로 개발할 것이다. YBL-013의 포트폴리오 추가는 3D 메디슨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행보”라고 밝혔다.한편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레고켐바이오와 공동개발한 DLK-1을 타깃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후보 'YBL-001'을 픽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에 계약금 950만달러를 포함한 총 2억9400만달러에 기술이전한 바 있다.김성민 기자 sungmin.kim@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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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 中 3D메디슨 "CD3xPD-L1" 8700만弗 L/O
'YBL-013' 독자 개발 ALiCE 플랫폼서 발굴한 첫 후보물질...중국지역내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 라이선스아웃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자체 CD3 기반의 T세포 engager 이중항체 플랫폼 'ALiCE'를 적용한 첫번째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3D메디슨(3D Medicines)에 회사의 CD3xPD-L1 이중항체 'YBL-013'의 중국지역 전용실시권을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3D메디슨으로부터 선급금 200만 달러(약 22억원)와 중국지역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8500만 달러(약 952억원)의 기술료를 지급받게 된다. 이와 별도로 매출액에 따라 단계별로 최대 두 자릿수의 경상기술료도 지급받는다.이로써 3D메디슨은 중국내 전용실시권을 가지고 YBL-013에 대한 중국지역(홍콩, 마카오, 대만 포함)에서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하게 됐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중국 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YBL-013의 국내와 미국 임상 개발도 계획하고 있으며, 중국 이외 지역에 대한 글로벌 기술이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에 기술이전한 항암신약후보 물질 ‘YBL-013’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T세포 이중항체 플랫폼인 ALiCE(antibody like cell engager)를 기반으로 제작한 첫번째 신약 물질이다. ALiCE는 미국에서 특허 등록된 와이바이오로직스의 원천 기술로 암항원과 CD3 결합부위가 '2:1 형태'의 독특한 구조를 가진 이중항체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암세포 항원에 더욱 강하게 결합할 수 있으며, 암세포 주변에서 T세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결과적으로 기존의 T 세포 이중항체가 가지는 독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3D메디슨은 중국의 바이오 제약회사로 차별화된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회사다. 이를 위해 바이오의약품과 저분자 화합물로 구성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임상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갖고있다. 특히 피하주사용(SC) PD-L1 항체인 '엔바폴리맙(Envafolimab, KN 03)'의 중국내 빠른시일내 런칭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3D메디슨은 지난해 10월 1억4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그동안 T 세포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인 ALiCE 개발에 역량을 집중했으며, 그 결과물이 글로벌 기술이전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ALiCE 기술을 통해 현재 이중항체 분야의 핵심 트렌드인 CD3 기반 T세포 이중항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약개발 후보들을 다양하게 선보임으로써 당사의 신약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이다. 또한 중국을 시작으로 더 큰 시장에 당사의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존 공(John Gong) 3D메디슨 대표는 “새로운 구조의 차세대 CD3 항체-기반 이중항체 YBL-013은 다양한 암종에 대한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며 "와이바이오로직스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YBL-013을 중국 암 환자들을 위한 중요한 치료제로 개발할 것이다. YBL-013의 포트폴리오 추가는 3D 메디슨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행보”라고 밝혔다.한편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레고켐바이오와 공동개발한 DLK-1을 타깃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후보 'YBL-001'을 픽시스 온콜로지(Pyxis Oncology)에 계약금 950만달러를 포함한 총 2억9400만달러에 기술이전한 바 있다.김성민 기자 sungmin.kim@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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